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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4·12 보선 해남 도의원 후보 박성재씨

등록 2017.03.20 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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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국민의당 전남도당은 4·12 보궐선거 해남2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박성재 땅끝농협이사가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박 씨는 19~20일 실시한 도의원 후보 재경선에서 김병욱 전 전남도의원을 제쳤다.
 
 지난 17~18일 6명이 경합한 1차 국민참여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없어 이날 재경선을 치렀다.

 재경선은 당원 전수 조사(300 표본)와 국민여론조사(500 표본)로 실시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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