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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서 버스 운전기사 신호 대기중에 쓰러진 뒤 숨져

등록 2017.07.24 19: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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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시스】류형근 기자 = 24일 오후 4시10분께 전남 화순군 화순읍 한 은행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 김모(66)씨가 신호 대기 중에 쓰러졌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소방당국 등은 김씨가 신호 대기를 하던 중에 갑자기 쓰러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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