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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백화점 '해외명품 대전' 실시

등록 2017.03.20 1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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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동아백화점 쇼핑점 럭셔리갤러리는 봄을 맞아 해외명품 대전을 실시한다.

 20일 동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2일 단 하루 실시되는 특별 브랜드데이에서는 해외 명품 추가 5%와 해외가방 추가 10% 할인 행사가 마련된다.
 
 동아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부명품 세일 및 상품권 증정 행사를 함께 연다.

 동아백화점은 이 기간 중 샤넬과 루이비통 등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6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3%,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5%의 이랜드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동아백화점은 같은 기간 해외명품 특별 한정수량 판매전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버버리 머플러(3개)가 34만9000원에, 버버리 빅팩(3개)이 59만9000원에, 스텔라맥카트니 숄더백(3개)이 49만9000원에, 페레가모 숄더백(3개)이 119만9000원에, 마이클코어스 숄더백(3개)이 19만9000원에, 에트로 토트백(3개)이 13만9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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