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소식]북구보건소, 혈관튼튼 건강교실 운영 등

등록 2018.02.19 17:33: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대구시 북구 보건소 전경. 2018.02.19. (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대구시 북구 보건소 전경. 2018.02.19. (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북구보건소, 혈관튼튼 건강교실 운영

대구시 북구보건소는 '혈관튼튼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6일부터 4월27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한다.

교육은 기초혈액검사, 혈관질병 관리방법, 등 7단계로 이뤄졌다.

모집은 선착순 20명까지이며 오는 28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대구 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신협직원에 감사장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지난 14일 대구 북구 침산동 태영신협 소속 김지영(가운데) 은행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내 북부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2.19. (사진=북부경찰서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지난 14일 대구 북구 침산동 태영신협 소속 김지영(가운데) 은행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내 북부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2.19. (사진=북부경찰서 제공)[email protected]

대구 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신협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북구 침산동 태영신협 소속 김지영 은행원은 지난 14일 오후 1시5분께 신협을 방문한 여대생 장모(23·여)씨가 1000만 원이 든 적금통장을 해지하려는 것을 막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씨는 이날 검찰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신협을 방문했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