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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대구조달청, 전통문화상품 제조현장 방문 등

등록 2018.06.19 1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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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대구지방조달청은 19일 경북 안동시 풍산읍 명인안동소주 양조장을 방문, 작업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2018.06.19.(사진=대구지방조달청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대구지방조달청은 19일 경북 안동시 풍산읍 명인안동소주 양조장을 방문, 작업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2018.06.19.(사진=대구지방조달청 제공)[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대구조달청, 전통문화상품 제조현장 방문

대구지방조달청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 명인안동소주 양조장을 방문, 작업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국내외 시장 판로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명인안동소주는 500년 전통의 안동소주의 명맥을 잇는 동시에 다양한 도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주류대상 우수상을 수상, 농림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받았다.

◇북구보건소, 생명사랑 공원 정신건강 캠페인 실시

대구시 북구보건소는 19일 오전 함지공원에서 '봄봄봄 생명사랑공원' 조성을 기념하는 정신건강증진 캠페인을 벌였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의 생명존중 사업의 일환인 함지공원의 '사랑해 봄, 함께 봄, 나눠봄 생명사랑 조형물' 조성을 기념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 한가운데 우체톡(talk) 고민상담 엽서쓰기, 정신질환 및 자살예방 편견해소 퀴즈 등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노인학대와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부스 등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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