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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호대교서 20대 투신…생명 지장없어

등록 2018.07.12 0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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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12일 오전 6시 40분께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호대교에서 투신한 A(24)씨를 안동소방서 구조구급대 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2018.07.12 (사진=안동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12일 오전 6시 40분께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호대교에서 투신한 A(24)씨를 안동소방서 구조구급대 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2018.07.12 (사진=안동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12일 오전 6시 40분께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호대교에서 A(24)씨가 강물로 투신했다.

A씨는 '영호대교 다리 난간에 한 남성이 올라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동소방서 구조구급대에 구조돼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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