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23일 김천서 개막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유관중 대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하고 김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다.
대한민국 탁구 유망주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거리두기 해제 후 열리는 첫 유관중 대회다.
네이버TV와 유튜브로 모든 경기를 생중계 한다.
김종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탁구 유망주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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