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자전거대회 참가자 5명, 크고작은 부상
[칠곡=뉴시스] 강진구 기자 = '2022 칠곡 호국 평화의길 자전거 대회'에서 각종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칠곡군 약목면 일원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A(54·여)씨 등 5명이 낙차와 추돌 등으로 다쳤다.
이들은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자전거대회는 이날 오전부터 칠곡군종합운동장에서 3개 종목 19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