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오픈 유소년탁구선수권대회' 11일 개막
한국유소년탁구연맹이 주최하고 김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개인단식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U9, U10, U11, U12, U13, U16, U19)로 치러지며 단체전은 없다.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유소년 탁구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대한민국 탁구 유망주들이 김천에서 각자의 기량발전과 개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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