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가천면 야산 불…소방당국 '진화 중'
성주 가천면 산불.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7대, 장비 12대, 진화대원 67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산림당국과 경찰은 진화가 종료되면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니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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