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3일 하루 520명 확진…사망자 없어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104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동구와 북구 각 80명, 수성구 73명, 달성군 57명, 남구 34명, 서구 28명, 중구 17명 순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 비율은 60대 이상 25.2%, 50대 18.1%, 30대 14.0%, 20대 13.1%, 10대 8.3%, 10대 미만 7.5%이다.
재택치료자는 4905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3.3%(227병상 중 53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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