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 23일 하루 520명 확진…사망자 없어

등록 2023.01.24 11:13: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 23일 하루 520명 확진…사망자 없어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0명(해외유입 1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30만8854명(해외유입 2342명 포함)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104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동구와 북구 각 80명, 수성구 73명, 달성군 57명, 남구 34명, 서구 28명, 중구 17명 순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 비율은 60대 이상 25.2%, 50대 18.1%, 30대 14.0%, 20대 13.1%, 10대 8.3%, 10대 미만 7.5%이다.                                                       

재택치료자는 4905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3.3%(227병상 중 53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