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404명 코로나19 확진…사망자는 이틀째 0명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86명, 구미 56명, 경주 46명, 김천 36명, 안동 29명, 경산 26, 영주 22명, 문경 22명, 칠곡 20명, 상주 16명, 영천 8명, 영덕 6명, 봉화 5명, 의성 4명, 고령 4명, 예천 4명, 군위 3명, 청송 3명, 영양 3명, 청도 2명, 성주 2명 울진 1명 등 울릉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404명(국내 403, 국외 1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에는 2674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382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506→ 421→ 193→ 434→ 589→ 439→ 412→ 427→ 363→ 181→ 422→ 567→ 439→ 371→ 346→ 347→ 159→ 361→ 483→ 399→ 366→ 369→ 327→ 147→ 337→ 511→ 471→ 445→ 449→ 404명이다.
23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2만2251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9만2049명, 구미 25만4589명, 경산 16만2998명, 경주 12만4761명, 안동 8만8034명, 김천 7만5612명, 영주 5만7847명, 칠곡 5만6911명, 영천 4만9945명, 상주 4만4735명, 문경 3만7901명, 예천 3만80명, 울진 2만1944명, 의성 2만1281명, 청도 1만8032명, 영덕 1만6514명, 성주 1만6151명, 고령 1만2441명, 봉화 1만2011명, 청송 1만1080명, 군위 8769명, 영양 6360, 울릉 2184명이다.
사망자는 이틀째 나오지 않아 누적 2098명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13명이 입원해 61.9%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23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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