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657명 코로나19 확진…사망자는 2명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58명, 구미 96명, 경산 93명, 안동 81명, 칠곡 38명, 김천 30명, 영주 30명, 영천 29명, 문경 24명, 경주 17명, 상주 10명, 의성 9명, 예천 8명, 청도 6명, 봉화 6명, 영양 4명, 고령 4명, 울진 4명, 군위 3명, 성주 3명, 울릉 2명, 청송 1명 등 영덕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657명(국내 656, 국외 1)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4218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602.6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 확진자는 147→ 337→ 511→ 471→ 445→ 449→ 404→ 198→ 391→ 592→ 479→ 452→ 434→ 444→ 156→ 388→ 597→ 667→ 614→ 466→ 397→ 281→ 565→ 818→ 667→ 604→ 596→ 630→ 250→ 657명이다.
16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3만3593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9만4334명, 구미 25만6305명, 경산 16만4396명, 경주 12만5811명, 안동 8만9035명, 김천 7만6332명, 영주 5만8339명, 칠곡 5만7352명, 영천 5만325명, 상주 4만5084명, 문경 3만8266명, 예천 3만239명, 울진 2만2074명, 의성 2만1390명, 청도 1만8129명, 영덕 1만6696명, 성주 1만6285명, 고령 1만2524명, 봉화 1만2089명, 청송 1만1167명, 군위 8823명, 영양 6409명, 울릉 2189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나와 누적 2109명이 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11명이 입원해 52.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29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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