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도군 연계한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화제
경산시 관광명소 팔공산 '갓바위'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경산시와 청도군에 따르면 두 지역의 명소로 짜여진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이 기획됐다.
두 지역의 합작 관광상품 프로그램은 경산시의 경우 팔공산 갓바위 일원의 관광지와 숙박·체험 시설이 포함됐고, 청도군은 청도읍성 일대와 야간관광지 등이 활용됐다.
이 관광상품은 경북도가 실시하는 ‘2023 경북 대표관광상품 왕중왕전 공모’의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청도군 관광명소 '청도읍성'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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