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 24시간 진료실 운영…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비상 진료체계 유지 최선"
성주군보건소 야간진료실 운영 (사진=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 유일의 응급실이 운영 종료됨에 따라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군은 비상 진료를 위해 공중보건의사 9명이 순환 당직근무를 통해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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