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선남면 섬유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성주군 선남면 공장 화재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장 1동(370평)을 모두 태우고 오전 7시 25분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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