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 성주 선남면 섬유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4.02.03 14:38: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성주군 선남면 공장 화재

성주군 선남면 공장 화재

[성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3일 오전 1시 40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의 한 섬유 원단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장 1동(370평)을 모두 태우고 오전 7시 25분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