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붕괴 담벼락 보수 중 다시 무너져 70대 숨져
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지난 태풍 때 무너진 헛간 담벼락을 혼자서 보수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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