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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에 '청소년개발원 설립' 등 16개 청소년의제 제안

등록 2021.03.17 1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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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청소년정책포럼은 17일 오후 금곡청소년 수련관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부산! 가족구조의 변화와 청소년성장환경’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4·7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들에게 16개의 청소년의제를 제안했다.

 이날 세미나는 성향숙 원장(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가족구조 변화, 청소년성장환경 질적변화의 필요성’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포럼 공동대표인 홍봉선 신라대 명예교수는 ‘양성평등 가족구성의 터전으로써의 청소년 성의 이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저출산의 근본적인 극복방안으로 청소년의  양성평등문화에서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부산청소년 정책포럼은 부산의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청소년 전문가의 역량 제고 및 산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청소년정책포럼은 이날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들에게 부산시청소년개발원 설립, 학교밖  청소년 및 특성화고 청소년 노동인권 강화 등 16개항의 청소년 의제를 제안했다.

  김길구 부산청소년정책포럼 공동대표는  “인구 정책으로서의, 청소년을 시민으로 존중하는 정책개발이 요구된다.“라며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구정책으로써 청소년정책 전환의 필요에서 16개 청소년의제를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청소년정책포럼은 부산시 소재 청소년단체협의회, 진로교육지원센터협의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청소년수련시설협회, 청소년쉼터협의회, 청소년지도사협회, 청소년관련교수협의회 등이 연대하여 지난 1월 창립한데 이어 이날 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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