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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승용차 화재…엔진 과열로 추정

등록 2019.04.25 0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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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남해고속도로 경남 진주 지수나들목에서 24일 승용차가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남해고속도로 경남 진주 지수나들목에서 24일 승용차가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24일 오후 5시47분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남해고속도로 창원 방향 지수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쏘나타(2005년식)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승용차 보닛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2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8분여 만에 진화됐다.

사고 당시 운전자 전모(50)씨가 보닛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갓길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남해고속도로 경남 진주 지수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 화재.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남해고속도로 경남 진주 지수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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