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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남, 창원·진주서 3명 추가 확진…총 95명

등록 2020.03.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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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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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창원에서 1명, 진주에서 2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95명으로 늘어났다.

31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이후 창원과 진주에서 추가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추가 확진 창원 1명은 남아공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는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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