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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첫 번째 도시재생 사회적 협동조합…거점시설 본격 운영

등록 2021.02.23 1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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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만들기…탄력

밀양 팜센터(달빛정원)와 동가리마을 관리사무소 운영

사진 왼쪽 내일동 밀양 팜센터(달빛정원)와 내이동 동가리 마을관리사무소(1층 카페, 2층 육아 나눔 공동센터).

사진 왼쪽 내일동 밀양 팜센터(달빛정원)와 내이동 동가리 마을관리사무소(1층 카페, 2층 육아 나눔 공동센터).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완공한 내일동 밀양 팜센터(달빛정원)와 내이동 동가리마을 관리사무소(1층 카페, 2층 육아 나눔 공동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거점시설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은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주민공동체가 주도하는 밀양시 도시재생사업의 첫 번째 사례다.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내일동 밀양 팜센터(달빛정원)는 주민카페와 6차산업 가공품 판매장으로 활용된다. 내이동 동가리마을 관리사무소는 1층을 주민 공간 카페로 2층은 육아들을 위한 공간 육아 나눔 공동센터로 운영된다.
 
 앞서 지역 주민들은 시설 운영을 위해 내일동 밀양 사랑, 내이동 동가리사랑회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커피와 제과제빵 교육, 협동조합 회계교육 등을 수료하며 역량을 키워왔다.
 
 사회적 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에 지속 참여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운영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곽재만 도시재생과장은 "사회적 협동조합의 거점운영은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공동체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지역재생을 이끌어 나가는 주체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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