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창원소식]NH농협은행 경남본부, 농촌 일손돕기 등

등록 2021.04.28 18:22: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 다이노스·경남FC와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재판매 및 DB 금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 다이노스·경남FC와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28일 NC 다이노스, 경남FC와 함께 의령군 구소마을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NH농협은행, NC 다이노스, 경남FC가 지역사회발전 기여 및 기업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약한 '아름다운 동행'의 일환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개 기관의 임직원이 일손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농촌을 찾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비닐하우스 철거 등에 힘썼다. 

특히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이사,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가 직접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농협창원시지부, 탄소중립 캠페인

농협창원시지부,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창원시지부,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창원시지부는 28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들이 실천할 수 있는 추진과제를 자체 선정해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무실 차원으로는 전기절약, 1회용품(종이컵) 줄이기 과제를 선정하고, 직원은 머그컵과 장바구니 사용,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 과제를 각각 선정해 실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