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6일 2569명 코로나 확진…사망 3명 추가
창원 806명, 양산 404명, 김해 395명 등
코로나19 오미크론 BA.4·5 변이 기반 화이자 2가 개량백신
직전인 25일 확진자는 2848명, 사망자는 4명이었다.
26일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2569명, 해외입국 3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806명(창원 374, 마산 278, 진해 154), 양산 404명, 김해 395명, 진주 308명, 거제 132명, 사천 108명, 밀양 82명, 통영 51명, 창녕 45명, 고성 45명, 남해 40명, 함안 33명, 하동 33명, 합천 24명, 거창 22명, 함양 20명, 의령 13명, 산청 11명이다.
추가 사망자 3명은 창원시 거주 70대 남성과 80대 여성, 양산시 90대 여성이다.
이로써 27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0만3115명(입원치료 64, 재택치료 1만9523, 퇴원 158만1938, 사망 1590)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59.3%,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3차 접종 65.0%, 4차 접종 15.1%, 동절기 추가접종은 4.3%를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