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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 홍보 대형아치 도내 곳곳에

등록 2018.03.12 1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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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12일 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홍보하는 대형 아치와 홍보탑이 도내 16곳에 세워져 추념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사진은 제주시 무수천사거리에 세워진 대형 아치. 2018.03.12 (사진= 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12일 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홍보하는 대형 아치와 홍보탑이 도내 16곳에 세워져 추념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사진은 제주시 무수천사거리에 세워진 대형 아치. 2018.03.12 (사진= 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홍보하는 대형 아치와 홍보탑이 재주도내 16곳에 세워져 추념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제주도는 국가기념일인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도민이 참여하고 추모하는 경건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형아치와 홍보탑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형아치는 제주시는 제주4·3평화공원, 마리나호텔 사거리, 번영로 대기고등학교 인근, 무수천 사거리, 연북3교, 서귀포시는 서호동 수모르사거에 세워졌다.

홍보탑은 제주시는 노형오거리, 애월읍사무소 앞, 구 세무서사거리, 조천 신촌진드르교차로, 명도암교차로, 서귀포시는 일호광장, 예래입구사거리, 동홍동 비석거리, 성산읍사무소 앞 등이다.  육교 현수막은 제5광령교에 붙여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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