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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세무상담 받으세요"…제주 한림항서 상담실 운영

등록 2019.10.17 1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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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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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세상담센터와 함께 오는 25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무상담실 운영은 올해 4번째로, '제4회 한수위 EPC 수산물 대축제' 행사장 내에 전시(홍보)부스를 마련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도민이면 누구나 국세 또는 지방세 전문가와 일대일로 무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은 지난 2017년 3월 도와 국세상담센터 간 업무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계속 운영중이다. 지금까지 389건의 세무상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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