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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서구, 독거노인 실태조사 등

등록 2019.02.22 17: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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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청사 전경. 2019.02.22.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청사 전경. 2019.02.22.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서구, 독거노인 실태조사

광주 서구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생활실태·복지욕구 조사 등 실태조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인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다음달 15일까지 가정 방문 실태조사를 벌인다.  

생활관리사 54명은 독거노인 6300여가구를 방문해 주거상태, 사회관계 정도, 생활여건, 건강상태, 서비스 이용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 보호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은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생활관리사가 방문·전화를 통해 정기적으로 안전을 확인한다.

또 건강관리·여가활동 지원 등 다양한 생활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자활서포터즈 26명을 위촉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자활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2019.02.22. (사진=광주 서구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자활서포터즈 26명을 위촉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자활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2019.02.22. (사진=광주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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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활사업 서포터즈 활성화

광주 서구는 자활서포터즈 26명을 위촉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서구는 자활서포터즈를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자활서포터즈는 자활사업단 현장을 직접 찾아 생산품 체험·홍보, 판로 개척 등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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