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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공장서 드럼통 유증기 폭발…60대 남성 숨져

등록 2019.02.22 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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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22일 오후 4시33분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철근 구조물 제조업체에서 드럼통 유증기가 폭발해 A(64)씨가 숨졌다. 2019.02.22. (사진=청주서부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22일 오후 4시33분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철근 구조물 제조업체에서 드럼통 유증기가 폭발해 A(64)씨가 숨졌다. 2019.02.22. (사진=청주서부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22일 오후 4시33분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철근 구조물 제조업체에서 드럼통 유증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드럼통을 절단하던 A(64)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책임자를 상대로 안전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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