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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과 금산서 '동그라미 페스티벌' 열어

등록 2019.04.24 0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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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타이어는 27일 지역주민, 직원 등을 위해 대청공원과 충남 금산군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각 '2019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연다.2019.04.24(사진=한국타이어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타이어는 27일 지역주민, 직원 등을 위해 대청공원과 충남 금산군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각 '2019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연다.2019.04.24(사진=한국타이어 제공)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타이어는 오는 27일 대전시 대덕구 금강 로하스 대청공원과 충남 금산군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각 ‘2019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대전과 금산에서 열리는 동그라미 페스티벌은 한국타이어 사원과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놀이존, 게임존, 먹거리존이 운영되며 축하공연과 자녀 장기자랑, 주부1절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또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진행, 푸짐한 선물을 전달한다.

동그라미 페스티벌 참가비는 무료며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까지 대전과 금산에 마련된 각 행사장 접수대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 받아 참가하면 된다.

문동환 한국타이어 생산본부장은 “한국타이어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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