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암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5명 부상

등록 2019.06.07 08:57: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영암=뉴시스】변재훈 기자 = 7일 오전 7시12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이 왼쪽으로 굽은 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