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서 포크레인·오토바이 잇따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9.11.10 13:49: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0일 오전 9시 2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에서 불이나 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019.11.10.(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0일 오전 9시 2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에서 불이나 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019.11.10.(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0일 오전 9시 2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포크레인의 엔진 등을 태워 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엔진룸 주변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날 오전 6시 54분께 남구 여천오거리를 달리던 오토바이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에 의해 8분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가 전소돼 1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0일 오전 6시 54분께 울신시 남구 여천오거리를 달리던 오토바이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에 의해 8분만에 꺼졌다. 2019.11.10.(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0일 오전 6시 54분께 울신시 남구 여천오거리를 달리던 오토바이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에 의해 8분만에 꺼졌다. 2019.11.10.(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