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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t 고철운반 집게차량, 전선에 걸려…신호등·가로등 넘어져

등록 2020.01.21 15: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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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1일 오후 1시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도로에서 4.5t 고철운반 집게차량이 도로변에 설치된 가로등과 연결된 전선에 걸리는 바람에 가로등과 신호등이 넘어졌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0.01.21.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21일 오후 1시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도로에서 4.5t 고철운반 집게차량이 도로변에 설치된 가로등과 연결된 전선에 걸리는 바람에 가로등과 신호등이 넘어졌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0.01.2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오후 1시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도로에서 4.5t 고철운반 집게차량이 도로변에 설치된 가로등과 연결된 전선에 걸렸다.

이 사고로 인해 가로등과 신호등이 넘어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로 파손된 신호등과 가로등을 해체하는 등 1시간30분 만에 사고는 수습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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