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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인결핵검진 연계 폐렴 의심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등록 2020.02.18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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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000여명 결핵검사…요양병원 종사자 전수조사도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전남도청 전경. 2018.03. 08 (사진=전남도 제공) praxis@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전남도청 전경. 2018.03. 08 (사진=전남도 제공)  praxis@newsis.com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전남도가 `노인 결핵검진사업'과 연계해 폐렴 의심자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병행 추진한다.
 
최근 해외 여행력이 없는 80대 노인인 29번 확진자가 폐렴 소견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매년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해 결핵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올해도 3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8억8000여만을 들여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결핵검진과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결핵 검진 흉부 X-선 촬영으로 폐렴 증상 여부가 실시간 판독이 가능한 만큼 폐렴 의심자에 대해 곧바로 코로나 19 역학조사 및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폐렴 의심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실시로 환자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전남도는 코로나19 관련 요양병원 종사자 현황에 대해 전수조사를 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과 합동으로 전남 83곳의 요양병원에서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후 대면조사를 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달 24일 이후 중국여행 이력과 업무배제 확인 등을 한다.

 한편 이날 현재 16번 접촉자 28명과 22번 접촉자 1명 등 29명에 대해 자가격리 후 추적조사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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