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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남구, 1인가구 서포터즈 '이음이' 모집 등

등록 2020.07.05 15: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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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 남구청 전경. 2020.07.05.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 남구청 전경. 2020.07.05.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오는 8일까지 1인 가구 서포터즈 '이음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대구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음이는 1인 가구의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만 16~39세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부경찰서,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 일제 수색

대구 북부경찰서는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 일제 수색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이륜차 법규 위반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과 심야시간대 폭주족 출현 등 교통무질서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하자 단속에 나섰다.

이번 일제 수색에서는 번호판 미등록, 번호판 가림, 의무보험 미가입, 인도주행·안전모 미착용 등 19건의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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