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오창전시관 환경 미디어 아트전 등
[청주=뉴시스] 정문열 작가의 '소리의 정원' 작품.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은 오는 7월10일까지 환경 미디어 아트 'ARTIFICIAL NATURE' 전을 연다.
<artificial nature="">권치규, 박상화, 정문열, 허이나 작가가 디지털 환경 예술을 주제로 한 설치·미디어 작품을 선보인다.
<artificial nature="">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 미지의 세계 등을 작품에 녹여낸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오후 6시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농업경영컨설팅 참여자 모집
충북 청주시는 '2022년 농업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후계자, 귀농인 등 개별 경영체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작목반, 공선회 등 법인경영체다.
사업에 선정된 농업경영체에는 경영·기술 컨설팅 비용 5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각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