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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MMORPG '테라M' 사전예약 150만 돌파

등록 2017.10.19 1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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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MMORPG '테라M' 사전예약 150만 돌파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사전예약자 수가 1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테라M’은 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블루홀의 지식재산권(IP) '테라'와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넷마블의 만남으로 최초 공개부터 ‘리니지2: 레볼루션’을 이을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 받아 왔다.

 차정현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최고의 재미를 선사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정식 출시전까지 담금질 해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11월 게임의 정식 출시 전까지 ‘테라M’의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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