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나이키팩토리 전품목 20% 추가할인

나이키,아디다스 전품목 추가 20%할인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의 ‘나이키팩토리’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7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4~26일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일간 총 6억 매출을 올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의 앙코르전으로 기획됐다.

나이키팩토리 W몰점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나이키 본사직영으로 운영되는 상설할인매장이다. 

특히 올해는 나이키와 함께 아디다스아울렛도 추가 20%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W몰은 전관 구매 합산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교환권과 함께 수공예 도자기 브랜드 이도 국그릇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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