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스틱 파데', 31회 연속 완판 기록
11일 저녁 홈쇼핑 방송서 신제품 매진
7가지 기능 하나로 합친 '7 in 1' 제품
시즌 3 업그레이드 통해 커버력 ↑
강력한 자외선 차단·38시간 지속 효과
13일 조성아 TM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7시25분부터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슈퍼 핏 파우더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이 모두 팔렸다. 지난 2일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된 신제품 1차 판매에 이은 완판이다.
이 제품은 수분 에센스·선크림·모공 프라이머·파운데이션·컨실러·브러쉬·퍼프 등 7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7 in 1'이다. 시즌 3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높은 커버력과 함께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췄다. 땀, 물에도 38시간동안 무너지지 않는 피부 연출을 돕는다.
제품에는 ‘마린 알개'(Marine Algae)를 콜라겐으로 감싼 슈퍼 마린 콜라겐 캡슐 40,000ppm을 넣었다. 이외에도 아쿠아씰, 아쿠아리시아, 아쿠아필린으로 구성된 ‘아쿠아 트로이카’, 강력한 수분 보유력을 자랑하는 아프리카 사막 식물 성분 등 보습 성분을 다량 포함했다.
특허받은 브러쉬 일체형 용기를 사용해 수정 화장 시에도 별도의 도구가 필요 없다는 점이 이 제품 특징이다. 아울러 7만모의 초극세 S자 브러쉬가 모공 사이까지 촘촘하게 채워준다.
조성아TM 관계자는 “여러 SNS 채널에서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이 제품력과 편의성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2030 젊은층 유입도 점점 늘고 있다"며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이 더 많은 연령대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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