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롯데제과, ‘2019 레드닷 어워드’ 수상

등록 2019.08.20 10:14: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1번째 국제 디자인상 수상, 국내 제과 기업으로는 최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롯데제과가 빼빼로 캐릭터(빼빼로 프렌즈)를 활용한 기획 제품 패키지로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빼빼로 프렌즈는 초코, 아몬드, 화이트 빼빼로 등 각 제품의 특성에 맞게 성격과 스토리를 담아 의인화한 캐릭터다. 이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생일 케이크, 폴라로이드 사진 등의 아기자기한 이미지 요소들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이모티콘 사용이 늘고 캐릭터 산업이 성장하는 등 요즘 디지털 세대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과자 디자인에도 캐릭터로 스토리를 담아 개성 있게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제과는 작년부터 디자인 담당 부서를 디자인 센터로 승격시키고 전문 인력을 확대하는 등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014년 이래 6년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횟수만 11차례다. 제과 기업 중에서는 최다 수상 기업이 됐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