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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도곡타워팰리스점 오픈…특별 메뉴 '브런치' 있다

등록 2019.11.21 1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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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도곡타워팰리스점 오픈…특별 메뉴 '브런치' 있다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투썸플레이스는 21일 강남구 도곡타워팰리스점을 새로 열고 브런치 특화 메뉴 6종을 포함한 신제품 15종을 함께 출시한다.

도곡타워팰리스점은 도곡동 랜드마크로 불리는 타워팰리스에 있는 약 60평 규모 매장으로 건물에 주거지와 오피스 등이 들어서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이를 반영해 커피와 함께 브런치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훈제연어 플래터' '클래식 브랙퍼스트 플래터' 등 6종의 브런치 특화 메뉴가 있으 '빨미까레' '아이스박스머랭볼' '팥 앙금버터' 등 빵도 있다.
 
도곡타워팰리스점에서 새로 선보이는 커피·음료 역시 다른 매장에 없는 특별 메뉴로 구성됐다. 수제 생맥주인 '핸드 앤 몰트'와 병맥주인 '소피 구스브루어리' '마틸다 구스브루어리', 스페셜티 커피와 디카페인 커피가 추가됐다. '신이 내린 커피'로 불리는 게이샤 품종 커피 원두를 기본으로 한 '코스타리카 게이샤 아메리카노'와 어린 자녀와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게 한 달콤한 초콜릿 맛 '베이비치노 쿠키컵' 등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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