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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플로리다 자몽 기획전…최대 35% 할인

등록 2020.01.14 1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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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얇고 즙량 풍부…당도도 높아

[서울=뉴시스] 마켓컬리, '플로리다 자몽의 계절' 기획전.

[서울=뉴시스] 마켓컬리, '플로리다 자몽의 계절' 기획전.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마켓컬리는 1월 제철을 맞은 플로리다 자몽과 함께 블렌더나 주서기 등 관련 상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플로리다 자몽은 바다 근처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자라 껍질이 얇고 즙량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8개입 1박스 상품을(개당 320g 내외)을 1만430원에 판매한다. 함께 곁들이면 맛이 배가되는 다양한 샐러드와 치즈, 탄산수, 베이커리 상품도 준비했다. 4가지 특수 채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샐러드(130g)는 20% 할인가인 3400원, '싱하 소다 워터' 탄산수는 한 병에 700원에 판매한다.

자몽의 영양을 지키면서도 먹기 편한 주스로 즐길 수 있는 '휘슬러 디큠 초고속 진공 블렌더'를 35% 할인된 57만8000원, '브레빌 파운틴 콜드 주서기'를 30% 할인된 26만6000원에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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