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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바를래" 아토팜 어린이 자외선 차단제 5총사

등록 2020.03.06 1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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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보호·진정 이중 케어

제형·타입 다양…피부 컨디션 따라 선택

선크림·선팩트·선밀크·선로션·선스틱

[서울=뉴시스]아토팜 어린이용 선케어 제품 5종

[서울=뉴시스]아토팜 어린이용 선케어 제품 5종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가 된 세상이다. 어린이가 피하기는커녕 재미있게 사용하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네오팜(대표 이주형)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피부 보호와 진정 기능을 강화한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 5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제형과 타입이 다양해 어린이 피부 컨디션과 상황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5종 모두 자외선 차단 성분을 제외한 전 성분에 걸쳐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EWG 그린 등급'을 획득해 피부가 민감한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SPF43 PA+++'는 2017~2019년 3년 연속 '화해 뷰티 어워드'의 '베이비&임산부 선케어 기타' 부문 1위에 오른 얼굴 전용 선팩트다. 백탁이 없고, 밀착력이 우수한 팩트 타입이어서 어린이가 직접 퍼프로 쉽고 재미있게 펴 바를 수 있어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독립심을 길러줄 수 있다. 비타민 E, 판테놀 등 성분이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진정하고 보호한다. 15g, 2만2000원.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 SPF32 PA+++'은 매일매일 사용하기 좋은, 순하고 촉촉한 크림 타입 제품이다. 독자 개발 MLE 기술,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 성분 등이 자외선 열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판테놀 성분이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한다.65㎖, 2만4000원.

'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 SPF50+ PA++++'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이다. 5종 중 선로션과 더불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가장 강력하다. 독자 개발된 세라마이드와 알라토인 성분이 자외선 열에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한다. 백탁을 최소화했다. 피부에 바로 흡수돼 끈적거리지 않는다. 20g, 2만4000원.
 
'아토팜 아쿠아 선로션 SPF50+ PA++++'은 백탁, 끈적임 등이 없는 산뜻한 타입의 선로션 제품이다. 야외 활동 중에도 수시로 덧바르기에 좋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텍스처여서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시원하게 관리해준다. 식물성 보습 인자 성분, 어성초와 병풀 추출물 등이 자외선 열로 인해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하고 보호한다.60㎖, 2만원.

'아토팜 야외놀이 선밀크 SPF50+ PA+++'는 물, 땀이나 피지에 강한 워터 프루프 선밀크 제품이다. 물놀이를 할 때 사용하기에 알맞다. 밀크 타입 제형이어서 피부에 부담 없이 펴 바를 수 있다. 독자개발 MLE 기술,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 성분 등이 피부 보호막을 강화한다. 55g, 2만8000원.

이들 제품은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해 오프라인은 대형마트와 면세점, 온라인은 주요 쇼핑몰 등에서 판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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