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금춘수 한화 부회장, 지난해 연봉 16억4700만원

등록 2020.03.30 19:25: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금춘수 한화 부회장, 지난해 연봉 16억4700만원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금춘수 한화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16억4700만원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가 30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금 대표는 지난해 급여 11억2775만원, 상여 5184만원, 기타 근로소득 1120만원을 받았다.

같은기간 옥경석 화약·방산부문 대표는 5억4800만원, 이민석 무역부문 대표는 5억1800만원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