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계절밥상 메뉴, 네이버에서 시켜먹는다
최근 CJ푸드빌은 빕스와 계절밥상 등에서 즐길 수 있던 음식을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RMR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등장으로 배달과 배송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점이 CJ푸드빌의 RMR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CJ푸드빌 RMR 제품은 빕스 및 계절밥상 매장을 비롯해 마켓컬리·헬로네이처·CJ더마켓·더반찬·CJ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배달의민족·요기요 등 배달앱에서도 RMR 제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급변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레스토랑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채널 및 메뉴 확대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