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11년 적자에 문 닫는 한국와이퍼…청산 쉽지 않은 이유는?' 기사관련
이에 대해 한국와이퍼 노조 측은 "해당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더라도 청산 절차에 대한 합의권은 노조에 있으며 본안소송이 진행 중이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최근 사측이 1170억원을 증자한 상태여서 파산 위기에 놓인 것이 아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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