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반론보도]'11년 적자에 문 닫는 한국와이퍼…청산 쉽지 않은 이유는?' 기사관련

등록 2023.04.07 17:3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본보는 지난 3월16일자 '11년 적자에 문 닫는 한국와이퍼…청산 쉽지 않은 이유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와이퍼 청산 과정에서의 노사간 갈등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와이퍼 노조 측은 "해당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더라도 청산 절차에 대한 합의권은 노조에 있으며 본안소송이 진행 중이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최근 사측이 1170억원을 증자한 상태여서 파산 위기에 놓인 것이 아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