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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슈팅배송 캠페인에 CJ제일제당 '출격'

등록 2023.05.22 08: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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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1번가는 슈팅배송 캠페인 '하루만에 팅받네!'에 CJ제일제당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날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햇반 백미 210g x 36입(29% 할인) ▲비비고 만두 1.3kg x 3입(42% 할인) ▲스팸 200g x 9입(30% 할인) 등 인기 상품들을 최대 45% 할인가로 브랜드 딜을 진행한다.

코카-콜라는, 캠페인 시작 후 20일까지 5일 간 결제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16배 이상 증가했다. 구매 고객 수도 10배 이상 늘었다.

11번가 슈팅배송 론칭 초기부터 함께하며 핵심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CJ제일제당은 대표상품군인 즉석밥, 만두를 비롯해 김, 조미료, 설탕, 식용유, 장류, 냉동치킨 등 총 800여 개 상품을 슈팅배송으로 판매 중이다.

한편 11번가의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은 슈팅배송으로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면서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들과 함께 하고 있다. 코카-콜라를 비롯해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켈로그, 애경, 동원, 대상, 농심, 매일유업 등 9곳이다. 11번가는 오는 7월까지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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