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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면 내일 도착" 11번가, 설 연휴 '슈팅배송' 진행

등록 2024.02.05 09: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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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1번가 설 연휴 직전까지 명절 필수품들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슈팅배송'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2024.02.05.(사진=11번가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11번가 설 연휴 직전까지 명절 필수품들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슈팅배송'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2024.02.05.(사진=11번가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11번가 설 연휴 직전까지 명절 필수품들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슈팅배송'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11번가 '슈팅배송'은 별도의 월 회비나 최소 주문 금액 없이 평일 자정 전까지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 날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연휴 시작일 직전에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7일 주문한 제품도 다음 날인 8일 배송한다.
 
현재 '슈팅배송'을 통해 명절 밥상에 오를 '먹거리(LA갈비·한우사골·모듬전)'와 '식료품(튀김가루·양념장·식용유)', 미리 채비해두면 좋을 '주방용품(키친타올·주방세제·식품랩)', 차례상에 필요한 '제수용품(제기세트·교자상·병풍)', 막바지 집 정리를 위한 '청소용품(청소솔·테이프클리너)'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각종 차량관리용품과 종류별 보드게임, 침구류, 수저세트 등 손님맞이 용품들도 모두 '슈팅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동원F&B·설화수·LG생활건강·오설록 등 명절 시즌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별로 마련한 명절 선물세트들도 빠르게 배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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