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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구원, 13일 '교통안전 공동세미나’

등록 2018.12.11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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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이 오는 13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에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 박찬종)과 공동으로 '새로운 교통서비스의 도입 및 이용확대에 따른 교통안전 영향과 대응'을 주제로 '2018 교통안전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1세션은 이수일 현대해상화재보험 연구위원이 ‘자율주행차의 사고감소 효과 및 책임’, 송수선 도로교통공단 선임연구위원이 ‘새로운 교통수단에 대한 이용자 교육 및 운전면허 관리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제2세션에서는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도로 이용과 안전’을 주제로 이동윤 교통연구원 연구원의 발표와 ‘드론보험제도 현황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김주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의 발표가 이어진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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