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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서류 옮기는 관계자

등록 2017.01.10 1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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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리기에 앞서 헌재 관계자들이 탄핵심판 관련 각종 서류를 재판관석 뒤로 옮기고 있다.

 헌재는 오전 중 대통령 대리안단이 제출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답변서를 검토할 예정이다. 2017.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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