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대표, '통일 향한 시민단체의 역할' 주제 발표
【마닐라(필리핀)=뉴시스】임태훈 기자 = 1일 오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매리어트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 2017, '원코리아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 한반도 통일 세션에서 김충환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상임공동대표가 통일의 실용적 접근 모색으로 '시민단체의 역할'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비영리 국제 민간기구 GPF(Global Peace Foundation)의 주최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GPC) 2017은 '원코리아'를 위한 한반도 통일세션, 경제와 비즈니스 포럼, 교육과 기업가정신 포럼, 청년리더십과 봉사활동 글로벌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실천가들이 함께 모여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회의로써 올해로 7회 째를 맞고 있다.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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