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장애체험·인식개선 캠페인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3일 교내 린튼공원에서 '장애체험 및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이덕훈(가운데) 총장이 교직원, 학생들과 휠체어 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력 아래 100여명이 참여했고 장애인들과 함께 수어배우기, 저상버스 홍보 및 도입촉구 서명운동 등을 벌였다.2017.04.13.(사진=한남대 제공)
ssyoo@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